ABOUT US

WE ARE INCUBATOR.

WE ARE INVESTOR.

WE ARE VENTURE STUDIO.

퓨처파운드는 Early Stage (예비/초기) 스타트업에 집중하는 벤처 스튜디오 (Venture Studio) 인큐베이터이자 스타트업 투자기관입니다.

 

극초기 상태의 창업팀을 발굴해서 서비스 기획, 팀 빌딩, 앱/웹 서비스 개발, 런칭 전략 수립 등의 초기 창업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역을 포괄적으로 서포트 하는 벤처 스튜디오 – VENTURE STUDIO 모델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스타트업 런칭을 A 부터 Z 까지 보조하고 있습니다.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단순한 재무적 투자 관계 형성에서 더 나아가 프로덕트 빌딩, 런칭, 시장 검증 및 성장 과정 등의 전반적인 창업 과정을 함께 동반하며 리스크를 함께 공유하는 고관여 방식의 액셀러레이팅을 추구하고 고집합니다.

 

검증 지표나 프로덕트가 없어 투심위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기업일지라도, 먼저 SANDBOX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해서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(투자하고 싶은)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투자로 연계하는 방식의 벤처 스튜디오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은 우리 퓨처파운드 만이 가져갈 수 있는 차별점이자 그 어떤 투자사도 따라하기 힘든 진입 장벽입니다.

 

퓨처파운드는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Y 콤비네이터 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 나가고 있으며, 언젠가는 ‘실리콘 밸리에 Y 콤비네이터가 있다면 한국에는 퓨처파운드가 있다. 창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무조건 퓨처파운드와 함께 해야 한다’ 라는 말이 창업자들 사이에서 오르내릴 수 있도록, 스타트업 보다 더 스타트업 스럽게, 무섭도록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.

 

또한 초기 창업자들은 무엇이든지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. 우리는 이 점을 인지하고 인정하고, 여기는 아직 부족하니까 안돼 마인드가 아니라 우리가 더 힘 쓴다면 부족한 점은 충분히 채워질 수 있어 마인드로, 아래 원칙을 준수하며 각 창업자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겸손하고 진중하게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.

 

  1. 겸손함과 배우고자 하는 의지
  2. 평가 보다는 이해와 공감을 우선 시
  3. 안될 이유 보다는, 되어야 하는 이유 찾기
  4. 좋은 ‘사업’ 보다는 좋은 ‘사람’ 찾기
  5. 창업자를 숫자로 보지 말 것
  6. 투자업이 아니라, 창업자를 위한 서비스업으로 정의할 것